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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후기
[기자단] 경기북부어린이 박물관 나들이
관리자
2019.05.07
조회수 : 177

주말에 아이와 경기북부어린이 박물관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저희 집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길을 나섰지요.

입장료도 착하고 주차장도 넓고 좋았어요.

관람시간에 맞추어 입장하시면 됩니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넓은 공간에 아이들을 위해 조성이 잘 되어 있어 보였습니다.

외부에 놀이터도 참 잘 조성해 두었어요.

 

 

 

 

이날 날이 쌀쌀해서 외부에서 많이 놀지를 못한 것이 아쉬웠어요.

짧게 외부 놀이터에서 놀다가 추워서 실내로 바로 향했어요.

사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 두어서 수월하게 입장할 수 있었어요.

 

 

 

 

먼저 공룡존으로 입장 ^^

하늘을 나는 익룡을 먼저 만나고 ,

아이들이 좋아하는 팽이돌리기에서도 한참 놀았어요.

 

 

 

 

여기는 아이들이 편백나무칩 속 화석을 찾는 작업을 하는 곳이에요.
옆에 지도도 있고 도구도 있어 꽤 그럴 듯하다는 것!

 

 

 

 

눈 돌리는 곳곳에 이렇게 공룡에 대한 신기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활동하기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나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열심히 탐구 활동을 할 거 같아요.

 

 

 

 

한쪽에는 화면 속 공룡에게 색을 입혀주는 스크린이 있었어요.

 

 

 

 

그리고 이곳은 4세까지 입장 가능한 영유아존입니다.
아장아장 아가들과 와도 이런 공간이 있다면 보호자가 덜 불안해하며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쾌적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져 있어 이용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

 

 

 

 

여기는 나만의 공룡을 만들어 보는 곳!
종이에 공룡에 색을 입히고 패드를 이용해 스캔을 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피라미드에 패드를 올리면
나만의 공룡이 입체로 살아납니다.

 

 

 

 

 

 

여기는 퍼즐존 ^^

공룡 퍼즐을 맞추어 볼 수 있어요. 

 

 

 

 

참! 한쪽에는 아이들이 공룡이 되어볼 수 있도록 공룡 옷도 준비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경기북부어린이 박물관의 핫플레이스 클라이머 존입니다.
실제로 보면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더 거대합니다.
아이들이 공룡 뱃속으로 들어가 탐험을 하는 콘셉의 클라이머 존!

 

 

 


클라이머 존 접수 안내 방송이 나오면 접수처로 가서 대기를 하면 됩니다.
 

 

 


거대한 규모만큼 안전도 신경을 써 두어서 아이들이 두려운 마음 없이 신나게 즐기더군요.

 

 

 

클라이머 존에서

나와 2층으로 향했습니다.
2층에는 숲생태, 물놀이, 건축의 테마로 꾸며져 있어요.
역시 하나하나 만지고 움직여 가면서 숲속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요.

 

 

 

 

귀여운 캠핑카 ^^

이곳은 작은 소꿉놀이 공간 같은 느낌이었어요 

 

 

 

 

터치스크린을 통해 민물고기에 대해 알아보는 공간도 있습니다.

 

 

 


숲속 탐험가 콘셉의 숲탐험
한쪽에는 마치 캠핑을 온듯한 느낌으로 만들어 두었고요.

 

 

 

 

어떤 곳은 숲속 나무 위 나만의 아지트를 생각나게 하는 곳,
지하의 동굴을 탐험하는 느낌의 장소까지

아이들이 곳곳을 다니며 즐기도록 해두었어요.

 

 

 

 

숲속 곤충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다른 한쪽에는 거미줄을 연상케하는 트램펄린이 있습니다.

 

 

 

 

이제 슬슬 다른 곳으로 탐험을 떠날 준비를 하는 녀석 ^^
바로 물놀이터입니다.
손으로 돌리고, 다리로 페달을 밟아가면서 기계가 작동하는것을 관찰합니다.

애들이 그냥 노는 것 같이 보여도 
자신이 하는 행동과 앞에서 일어나는 기계의 움직임과 결과를 생각하면서 놀고 있더라구요^^

 

 

 


바람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볼 수 있는 장치도 있고요.

바람의 방향과 풍향계의 작동 원리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바람이 빨아들인 공이 다시 하늘로 올라가 다시 위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비"를 연상할 수 있도록  해 두었어요.

 

 

 

 

딱봐도 아시겠지요? 벌집입니다.

미로처럼 해두어서 아이들이 들어가 여기저기 다니며 곳곳에 있는 정보들을 만나게 되어 있어요.

 

 

 

 

수상가옥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고

 

 

 

 

다양한 동물 친구들의 집!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요.

그냥 보고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움직여 보고,

자신이 그 동물이 되어 보기도 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답니다.

 

 

 


그렇게 1-2층을 신나게 다니며 즐긴 아이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하는 수업에도 참여했어요.
아침 일찍 가서 접수를 한 후 시간 맞춰 수업에 참여하시면 돼요.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시간, 보호자들에게는 꿀 같은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또 한 가지!

저 멀리 놀이터가 보이길래 뭐지? 했는데
야외에 물놀이터가 있었어요.

저것을 보는 순간 올해 여름에 다시 방문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총평을 하자면 넓고 쾌적합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피크닉존이 공사 중이어서 입장을 못했지만

공사가 다 끝난 뒤에는 도시락 싸서 나들이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뭔가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지만

넓다는 것, 그래서 붐비는 느낌이 덜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초등 고학년의 아이들은 시시할 수 있지만 저학년까지는 가족들이 다같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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