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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후기
[기자단] 고려대학교 견학기
관리자
2019.05.10
조회수 : 179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빠, 엄마와 함께

시간이 될 때마다 우리나라의 좋은 대학들을 탐방하기로 약속했었다.

다행히도 이날 아빠가 시간이 되어 평일에 아이와 함께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를 견학하였다. 

 

 

 

 

사진 속 동상 뒤로 보이는 곳은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본관으로

앞에 보이는 동상은 인촌 김성수 선생의 동상이라고 한다.
고려대학교는 1905년 설립 당시의 교명인 ‘보성(普成)’은

널리 인간의 본성을 계발하고 인간성을 실현시키려는 설립 정신을 나타내고 있으며,

인재 양성을 통한 주권 회복으로 독립 국가를 이루고자 하는 교육구국과 자주독립을 그 건학 이념으로 하고 있다.

 

 

 

 

아빠가 학창 시절 공부하셨던 법학관과 법학도서관도 함께 둘러보았다.

아빠의 학창 시절에 계셨던 법학도서관 선생님을 우연히 만났는데

아직도 그 자리에서 근무를 하고 계셔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선생님께서는 아이에게 “열심히 공부해서 이곳에 와서 공부하라”는 덕담도 잊지 않으셨다. 

 

 

 

법대 도서관과 CJ 법학관을 구경하고 경영관을 지나 본관 옆에 있는 호상에서 아빠와 기념 사진을 찍었다.

고대의 상징인 호상에 시인 조지훈님이 시를 썼다고 했다. 

 

 

민족의 힘으로
민족의 꿈을 가꾸어온
민족의 보람찬 대학이 있어
너 항상 여기에
자유의 불을 밝히고
정의의 길을 달리고
진리의 샘을 지키느니
지축을 박차고 포효하거라
너 불타는 야망
젊은 의욕의 상징아
우주를 향한 너의 부르짖음이
민족의 소리되어 메아리치는 곳에
너의 기개
너의 지조
너의 예지는
조국의 영원한 고동이 되리라

 

<호상비문, 조지훈>

 

 

 

 

이곳을 지나 바로 아래 있는 100주년 기념 삼성관에 있는 박물관을 구경하였다.

고대의 명칭, 유래, 역사까지 도슨트 아빠의 설명을 들으며 재미있게 구경했다. 

 

 

 

 

아빠는 공부를 하고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사람은 배워서 나의 가치를 높이고, 스스로 자신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대학은 그 배움의 한 길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아이도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

아이에게는 잊지 못할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 참고 *

고려대학교 여울 

고려대학교 학생홍보대사 여울은 ‘고려대학교를 울려라’의 줄임말로서,

1998년 홍보도우미로 출범한 이래 19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수많은 분들의 마음 속에 고려대학교를 울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울은 고려대학교 미래전략실 산하 커뮤니케이션팀 소속 학교 단체로서

단체 견학 및 정기 견학, 멘토링을 통해 많은 분들께 고려대학교의 당찬 패기와 기상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고려대학교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캠퍼스 견학을 제공하고

대내외 각종 행사들을 보조하며 학교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를 견학하려면 
http://tour.korea.ac.kr/tour/tour/reque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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