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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쫄깃한 꼬막채소무침 만들기
관리자
2019.05.15
조회수 : 200

 

 

한동안 푹 빠져서 몇 번을 사다 먹었는지도 모를 식재료 꼬막.
재래시장에서 구입하니 마트보다 값도 더욱 저렴하고,
덤으로 한 주먹 더 담아주시는데

그게 또 왠지 모르게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이것저것 다양한 꼬막 요리를 즐겨먹다가
나머지 한 컵 분량의 꼬막살만 담아놨다

오늘의 꼬막채소무침으로 버무려먹었어요.
밥반찬으로 즐겨도 좋고
국수 삶아서 비빔 재료로 얹어먹으니 것두 넘 좋더라구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2인분 기준

 

꼬막살 1컵, 상추 3장, 부추 5줄기, 사과 1/4개, 양파 1/6
양념장: 고추장 1/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큰술, 사과식초 2큰술, 
들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통깨 약간
 

 

 

 

꼬막살 외에 나머지 채소들은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했어요.

 

 

 

 

* 꼬막 삶는 법 참조 *


1. 꼬막을 충분히 잠길 정도의 옅은 소금물에 담궈 놓고,

    수저 하나를 끼워 넣고 검정 비닐을 씌운 채 냉장실에서 반나절 정도 해감한다.
2. 끓는 물 2리터 기준, 소금 1큰술을 넣고 물이 충분히 끓을 때 꼬막을 넣어 삶는다.

    (이때 수저를 이용해서 한 방향으로 저어가며 끓여준다. 그래야 껍데기 한쪽으로 살이 붙어 떼어내기 쉽다).
3. 꼬막이 5~6개 정도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찬물을 1컵 정도 부어 살짝 온도를 떨어뜨리고

    다시 팔팔 끓어오를 때까지 2분여 간 계속 한 방향으로 저어주며 끓여준다.
4. 삶은 꼬막을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 후 입을 벌린 꼬막들은 그대로 살을 발라주고

    입을 다문 꼬막들은 꼬막 뒷면에 수저를 이용해 비틀어주면 손쉽게 벌릴 수 있다.

 

 

 

 

사과와 양파는 채 썰고,
부추와 상추는 사과와 비슷한 길이로 썰어줍니다.
 

 

 

 

통깨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로 양념장을 만들고,
꼬막살부터 넣어 조물조물 버무려 줍니다.
 

 

 

 

준비된 채소를 넣고 숨이 죽지 않도록 최대한 가볍게 버무려 줍니다

 

 

 

 

마지막에 통깨를 솔솔 뿌려줍니다.

 

 

 

 

완성된 꼬막채소무침!

 밥반찬이나 비빔 재료로 좋아요~

꼬막살만 갖고는 양이 얼마 안 됐는데
채소랑 함께 무쳐놓으니 또 한 접시 가득 채워질 정도로 푸짐해졌어요.
꼬막살의 쫄깃함에
채소들의 아삭함이 더해져 그냥 요것만 먹어도 맛나답니다~
 

 

 

 

꼬막채소무침은 그냥 밥반찬으로 즐겨도 좋고
국수 삶아서 넉넉하게 올리고 비벼 먹으니 것두 맛나더라구요~

오늘 저녁 메뉴로 꼬막채소무침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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