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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드론 구입 시 주의사항 및 조작법
관리자
2019.07.01
조회수 : 126

지난 글에서 드론의 여러 종류를 소개해 드리고
각 드론의 장단점들을 알려드렸는데요.
그럼 이제 드론을 구입하는 데 있어서

몇 가지 주의사항, 그리고 조작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씩 알아보고 드론을 선택하시는 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자동 호버링


드론을 구입할 때 그 드론이 가지고 있는 몇 가지 기능이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자동 호버링이라는 겁니다.
대체 이게 무엇이냐,
바로 공중에 저절로 떠 있는 것을 바로 자동 호버링이라고 합니다.
드론 조종 스틱을 만지지 않고도 떠 있는 것을 자동 호버링 기능을 갖추었다고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스틱을 계속 조종하고 있어야 하니
초보자 분들에게는 가장 필요한 기능일 거예요.

원래 드론은 다 그런 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드론에 따라 이 기능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헤드리스 모드


드론 조종을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 것이 방향 감각입니다.
드론의 방향과 나의 방향이 일치하면 상관 없겠지만
만약 반대나 다른 위치라면
조종하는 스틱의 방향과 드론의 움직임이 달라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부분을 도와주는 것이 헤드리스 모드인데요
조종자를 기준으로 항상 드론이 움직이게 되어 있는 것이 헤드리스 모드입니다.
드론 기체마다 적용이 되기도, 안 되기도 하니 구입 시 꼭 살펴보세요.

 

 

 

 

3. 모드 1, 모드 2


드론 조종기는 크게 모드 1과 모드 2로 나누어집니다.
우리나라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드론은 모드 2로 설정이 되어 있으며,
미국 등에서는 모드 1으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럼 대체 모드 1과 2의 차이는 뭘까요?
바로 조종기의 스로틀(조종 스틱)의 차이인데요.
드론의 스틱은 다음과 같이 구성이 됩니다.
드론의 움직임 중 위와 아래, 그리고 좌로 회전, 우로 회전을 담당하는 것,
드론의 움직임 중 전진과 후진, 좌측과 우측 이렇게 움직이는 것이 있는데요.

이 스틱이 어느 쪽에 있느냐에 따라 모드 1과 모드 2로 나누어집니다.

모드 1의 경우는 왼쪽 스틱이 전후좌우 움직임이며 오른쪽 스틱이 상하를 나타냅니다.
모드 2의 경우는 이와 반대가 되겠지요.

이때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드론 초기 설정은 모드 2입니다.
다만 드론에 따라 모드 1, 2를 변경할 수 있는 제품도 있으며,
그렇지 않은 제품도 있답니다.

 

 

 

 

 

 

4. 드론 배터리의 추가 구입 및 충전

 

드론 구입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입니다.
배터리의 용량이 매우 적은 관계로 조금 날리다 보면

쉽게 배터리가 방전되어 얼마 날리지도 못하는 경우들이 생기는데요.
그렇기에 내장형 배터리를 쓰는 경우는 그리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배터리 교체형의 경우 아이들이 드론에 더욱 친해질 수 있기에 

배터리 교체형을 더 추천드립니다.
배터리는 드론을 구입하실 때 미리 함께 구입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기존의 드론 배터리를 보고 같은 종류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보통 일반적인 드론 배터리의 경우
1시간 충전에 약 5분 사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여유 있게 미리 준비를 하셔야 하겠지요.

단, 배터리 충전 시 주의사항은
절대 스마트폰 충전기 등을 통해 충전하시지 마시고
노트북이나 컴퓨터의 usb의 단자를 이용하여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전류값이 달라 배터리의 회로기판이 망가지고,
실제 드론 프로펠러는 돌고 있으나 날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5. 프로펠러의 방향 확인


보통 드론을 구입하시면 여분의 프로펠러가 오는데요.
이는 꼭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의외로 프로펠러가 망가지거나 빠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단, 이때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드론의 프로펠러는 위치에 따라 방향이 틀리므로
그냥 아무 프로펠러나 끼우시면 드론이 날아가지 못한답니다.

꼭 이 점을 기억해 두세요.

 

 

 

 

 

6. 드론 카메라의 유무


드론을 이용하여 카메라 촬영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이 없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고가의 드론이 아닌 이상
카메라의 화질은 절대 기대를 하시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카메라는 거의 대부분 스마트폰의 화면과 연동시켜야 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7. 장애물 센서의 유무

 

드론을 구입하실 때 장애물 센서가 있는 경우는 
아무래도 고가의 드론에게만 적용이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장애물 센서는 드론 비행 중 주변에 장애물이 있으면

조종 스틱을 움직이더라도 그쪽으로 이동하지 않고

작동이 안 되거나 또는 피해가는 것을 말하는데요
아이들 완구용 드론에서는 거의 적용되지 않으니 참고하시면 되시겠습니다.

 

 

 

 

드론 하나 선택하는 것도

참으로 만만치 않은 일이지요.

단순히 장난감용으로 구입을 하기보다는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드론이기에 더욱 그런 듯합니다.

 

2회에 걸쳐서 드론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들을 알려드렸는데요.

그럼 드론 조종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뭔가 나름 체계적인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기사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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