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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후기
[기자단] 증권박물관 견학기
관리자
2019.06.20
조회수 : 75

아이와 함께 꼭 가봐야 하는 견학지 중에 단연 추천 1위인 곳은 바로 일산 증권박물관입니다.

증권박물관에서 박물관 견학과 더불어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모아모아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고 왔습니다.

 

증권박물관은 한국예탁결제원이 증권의 전자화로 인하여

점점 사라져가는 증권 유물을 보존·전시하고  연구·교육하여 증권 문화 및 국민경제에 기여하고자

2004년에 설립한 국내 유일의 증권 박물관입니다. 

이 곳에서 진행되는 금융 교육 프로그램 중 초등 3-6학년 대상 프로그램은 총 3시간으로,

2시간의 금융교육과 1시간의 박물관 투어로 진행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은 대기 장소에서 3시간을 대기하거나 아이들이 교육받는 동안에

박물관 투어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정말 편하게 박물관을 투어하였습니다.

 

 

   

 

 

 

강사 선생님께서 '똑똑한 용돈 이야기'라는 주제로

보드게임, PPT 자료, 수업 교재 등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을 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처음 만났으나 수업이 끝나고는 “잘가! 다음 수업에 또 만나!”라고

인사를 전할 정도로 친숙해져 있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6층에 있는 증권박물관은 총 3가지의 ZONE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증권과 채권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는 공지가 있어서 들어가는 입구만 유일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Zone 1.

 증권의 탄생과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증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도록 게임과 각종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Zone 2.

한국예탁결제원으로 국내외에서 발행되는 증권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증권예탁결제원의 발전 과정과 주요 서비스에 대한 전시를 하였습니다.

또한 흥미롭게 보았던 증권의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한 비밀을 알 수 있으니

꼭 Zone 2에서 그 비밀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Zone 3.

증권 갤러리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발행된 다양한 증권을 한눈에 감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륙별 증권, 건축·신화·교통·인물 등으로 구분된 테마별 증권 전시에서 우리나라의 유명한 인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증권박물관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것은 나만의 증권 만들기입니다. 

 

 

 

 

우리나라, 미국, 독일, 벨기에의 네 나라 중 하나의 나라를 선택하고

주식회사 이름도 만들어 보고 대표이사에 내 이름도 넣고 사인을 하면 나만의 증권이 만들어집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호기심을 갖게 할 수 있는 좋은 체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프로그램을 다 마치고 와서 얘기하더군요.

“엄마 다음 시간이 정말 기다려져. 이번에 정말 재미있었어.”라구요.

이야기꽃을 피우며 다음 수업을 기약하고 증권박물관 수업을 마쳤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수업 자료와 선물을 받았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군요.

아이와 저 모두에게 정말 유익한 하루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일산을 방문하시게 된다면 꼭 증권박물관을 견학하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증권박물관 정보 및 교육프로그램 신청 방법 >

http://museum.ksd.or.kr/index.home
증권박물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교육 프로그램 신청으로 들어가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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