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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후기
[기자단] 서천 국립생태원 방문
관리자
2019.07.01
조회수 : 78

휴일을 맞이하여 친정에 다녀왔어요.

내려가서는 서천 국립생태원을 다녀왔네요.
 

 

 

 

원래는 전기차가 운행하지만 이날은 운행을 안 했어요.
그런데 저희 식구는 이 전기차를 잘 이용 안 합니다.

살방살방 걸어가면서도 볼거리가 많고요. 
드넓은 곳이다 보니 아이도 뛰고, 걷는 걸 좋아해서요.
걷다 보면 제일 먼저 사슴 방사장이 보여요.

안내판도 읽고 넓은 방사장에서 사슴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사슴 구경하면서 걷다 보면 미디리움이 나와요.
이곳에는 서천 국립생태원의 역사도 볼 수 있는 디지털 체험관이 있습니다.
 

 

 

 

서천 국립생태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사진으로 만나면서 걸어내려가면

 

 

 

 

디지털 체험관이 나와요.
던져도 보고, 밟아도 보고 그려서 화면에 띄어도 보고,

하나하나 직접 몸을 움직여 체험할 수 있도록 해두었어요.

 

 

 

 

그렇게 미디리움을 벗어나면 아이들의 천국! 놀이터가 나와요.
이날은 사람이 엄청 많아 사진을 요렇게만 찍었는데요.

서천 국립생태원 놀이터가 꽤 넓어요.
곳곳에 해를 피할 수 있는 장소가 테이블과 함께 마련되어 있어 식사를 하기에도 좋습니다.
저희 가족도 도시락을 챙겨가서 아이는 놀면서 식사했어요.
거기에!! 여름이면 물이 나온다는 사실 ^^

 

 

 

 

다음은 이날 처음 만난 에코케어센터 
마모셋, 수달 등의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고,

도시 환경으로 죽어가는 새들의 보호에 대한 이야기도 읽어 볼 수 있었어요.

 

 

 

 

이제는 에코리움으로 입장~
에코리움은 5대 기후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으로 나누어져

각 기후별 특징, 식물, 동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극지관에서는 남극에서 북극까지, 극지 기후를 체험해 봅니다.

 

 

 

 

어떤 기후로 어떤 식물과 동물들이 있는지,

극지에 있는 세종기지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고,

펭귄 친구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이렇게 다니다 보면 우리가 지구를 지켜야 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 주는 전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전시는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아이들이 전시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해 봤으면 해요.

 

 

 

 

열대관

 "지구촌 생물 다양성의 천국, 열대우림을 재현하다"

 

 

 

 

열대관은 열대의 환경을 조성하고

양서. 파충류 20여 종, 어류 160여 종, 식물 700여 종을 전시해 두었어요.

 

 

 

 

다음은 사막관

"극한 환경 속 생명력을 경험하다"

 

 

 

 

극한 환경 속 생명력을 경험해 보는 사막관!

파충류 6종, 포유류 2종, 식물 400여 종을 전시하고 있어요.
다른 것보다 저는 다육이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아이와 함께 볼 때는 특이해 보이는 식물을 좀 더 자세히 보고 특징을 이야기해 봤어요.

 

 

 

 

미디리움과 열대관 영상 살짝쿵 보여드릴게요.

 

 

 


5대 기후관 외에도 국립생태원에서는 기획 전시를 항상 하고 있어요.
갈 때마다 변화되는 기획 전시를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올해는 기후에 관한 전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가 있었는데요.

 

먼저 기후변화 탐사선!

"기후 변화를 생태학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기후 변화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와 위험에 관한 각종 정보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는

이 전시는 점점 따뜻해지는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다루고 있었어요.

 

 

 

 

다음은 지구별 여행 전시
어린왕자를 주제로 한 전시였어요.

직접 어린왕자도 되어 보고, 장미꽃도 색칠해 꾸며봅니다.
비행사가 어린 왕자에게 그려준 박스, 그리고 별들~

 

 

 

 

다음 전시는 바다거북과 플라스틱
주제만 들어도 무엇인지 아시겠지요?

요즘 자주 문제가 거론되는, 그리고 심각한 바다 환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바다에 흘러가

바다 생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에코리움을 나와서는 바로 생태 놀이터로 향했어요.
여기서 신나게 즐겁게 몸으로 놀고는 천천히 걸어 나왔어요. 
 

 

 

 

서천 국립생태원은 워낙 넓고 볼 것이 많아요.
그냥 관람만 하는 장소가 아니라 놀이터와 피크닉 장소도 있고,

미디리움 같이 디지털 체험관에, 다양한 기획 전시에

5대 기후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후 체험과 그 기후 속 식물, 생물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아요.
이외에도 아이들이 편안하게 책을 볼 수 있는 어린이 생태글방과 4D 입체영상관도 있답니다.
한번 들어가면 하루 종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서천 국립생태원!
서천에 가시면 꼭 도시락 싸서 들러보시라고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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