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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항공의 역사와 미래가 있는 곳
관리자
2019.08.07
조회수 : 50

항공의 역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곳

방학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방학 계획을 세우시느라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가볼 만한 박물관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 박물관인데요.
평소 항공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아이들, 관심이 없던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도착하면 보이는 옥외 전시장.
여기는 우리나라 최초 민간항공기인 L-16을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고,
공군에서 훈련기로 사용하였던 T-37 제트기와
한국항공대학교에서 교육 훈련용으로 사용하였던 FA-200, 미국의 벨로시티 173기 등이 있어요.

 


또한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기 제작반 학생들이 직접 설계 제작하여 시험비행까지 완료한 X-4 및 X-5 기가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옥외 전시장을 지나면 항공우주박물관이 보입니다.
항공 우주과학 분야에 대한 국내외의 역사적 자료를 수집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과학 기술에 관한 원리와 지식을 상세하고 제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곳입니다.

 

입장요금


대인: 3,000원
만 19세 이하: 2,500원
※보호자와 동행한 7세 이하의 미취학 어린이는 대인 1명당 1명 무료 입장.

 


1층에는 항공의 역사 연표가 이미지와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실물크기의 우주복이 전시되어 있고
맞은편에는 우리나라 대통령 전용기의 VIP 시트 포토존이 있어요.
보잉 707기를 개조하여 1981년까지 운행했다고 합니다.
VR체험관도 있는데, 이 곳에서는 태양계 행성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답니다.

 


항공기의 구조 부분에서는 항공기의 엔진과 프로펠러 등 주요 부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엄청난 크기의 엔진.
항공기에 대한 기초를 다질 수 있었던 공간이었습니다.

 


전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체험공간도 있어서 유익했어요.
아이들은 가상 운전 체험을 아주 재미있게 했답니다.

 


시대별 대표 항공기 모델을 볼 수 있는 전시관이에요.
작지만 섬세하게 만들어진 모형들이기 때문에 더 주의 깊게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종종 무거운 비행기가 어떻게 하늘을 날지 궁금증을 가지곤 하는데요.
그 궁금증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비행의 원리 부분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1층 전시 내용을 소개해드렸어요.
이제 2층 소개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2층은 우주과학기술에 대한 전시였어요.
로켓에 대한 구조와 원리, 그리고 하이브리드(hybrid) 로켓의 실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에서 먹는 음식이에요.
평소에 먹는 음식과 다른 모습에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볼 수 있었답니다.

 


화성 탐사차량, 아폴로 달 착륙선 등 책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존재들을
모형으로 직접 보니 확실한 공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폴로 14호의 대장 알란 쉐퍼드가 6번 아이언으로 달에서 골프를 치는 모습,
스페이스 셔틀을 운송하는 보잉 747의 모습입니다.
스페이스 셔틀은 자력으로 운항을 못해서 보잉 747을 사용해 우주센터로 운반한다고 하네요.

 

박물관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여러 주제와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실제 모양과 유사하게 만들어 놓은 모형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항공우주박물관 관련 책이 있어서 집에서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실 수 있었답니다.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니
아이가 원한다면 교육도 신청해서 방문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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