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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후기
[기자단] 주말에 가기 좋은 안성팜랜드
관리자
2019.09.04
조회수 : 82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경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찾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서울 근교에 위치한 안성팜랜드를 소개합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매년 진행하는 교육인 것 같은데 처음으로 신청을 해봤어요.
링크: http://nhasfarmland.com/new/horse/horse001.php

 

예약신청은 안성팜랜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체험료가 무료입니다.

팜랜드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으니 체험을 마치면 자유롭게 팜랜드 관람도 할 수 있습니다.

 

단체는 평일, 가족단위는 주말 및 공휴일에 체험할 수 있다고 해요.
체험은 해당 사이트 가입아이디로 1건만 가능하고 인원 제한은 없었던 거로 기억해요.
저는 4인으로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교육일정은 미리 공지가 되어 있어요.

이론 수업이 끝나면 점심을 먹는데 이는 자유식이라 별도로 도시락 준비해가셔도 되고

외부 및 그 안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신청을 하면 체험 전날쯤 안내문자가 옵니다.
안성팜랜드에 도착 후 매표소에서 체험교실 명단 확인을 하면 체험교실 참가증을 인원수만큼 지급해줍니다. 
그 후 바로 승마센터로 가시면 됩니다.

 


 

먼저 말에 대한 이론교육을 들었습니다. 
이론 수업은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말의 특성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말의 이해, 말 산업, 말 관련 직업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말의 앞 얼굴이 다 뼈로 이루어 졌다고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져봤는데요.
말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배우고 나서 그 내용을 토대로 만져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이론 수업이 끝난 후 직업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모든 직업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원을 나눠서 일부분만 할 수 있었습니다.

마구간으로 들어가는 체험이 말먹이 체험이었고 저희는 말 관리 체험을 해봤어요.
말을 직접 빗겨 볼 수 있었고, 말굽관리 및 솔질 등을 해 봤는데, 
전체적인 체험이 아닌 몇 명만 체험할 수 있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 수업이 먼저 끝나서 마구간에 들어가봤는데

거기서는 말 먹이주기 및 마구간 안에 먹이 넣어주기 체험을 하고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떨어진 먹이로 살짝 주어봤는데요, 말먹이 체험이 더 재미있었겠다고 말하네요.

 

 

점심시간이 끝난 후 도착한 순서대로 승마체험을 실시했는데요.
승마체험은 교육인원 전부, 즉 아이 어른 모두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걷기부터 뛰기까지 체험했고 각자 아이는 엄마와 아빠의 말을,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의 말을 끌어 볼 수 있었습니다.

승마체험을 할 때 슬리퍼나 샌들은 착용이 불가하니 이 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는 혹시 모를 사고(말에게 밟히는)를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체험은 빨리 끝났습니다.

 


체험이 끝나면 안성팜랜드 자유관람이 가능합니다.
원래 이 곳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체험 후 무료로 관람하시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안성팜랜드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요.
토끼와 말 먹이 줬던 기억에 당근만 챙겨갔는데

그때와 다르게 토끼 사육장이 바뀌면서 먹이를 주는 방식도 살짝 바뀌었다고 합니다.
당근은 조금 얇게, 장갑 끼고, 나무 꼬치에 끼워서 토끼에게 먹이를 줘야 해요.
그냥 손으로 주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던 새 먹이주기 체험도 있었는데 천원을 주고 먹이를 사면 된답니다.

 

 

주말에 하루 나들이 하기 좋았던 안성팜랜드.
가족단위 신청은 8월까지니 체험해 보고 싶은 분들은 이 점 유의하셔서 신청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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