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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나만의 정원, 디쉬가든 만들기
관리자
2021.04.05
조회수 : 1429

 

봄꽃들의 향연이 온 동네를 감싸는 봄날이 참 반갑기만 합니다.

바야흐로 봄의 도래로,

얼마 전 다녀온 꽃시장도 여느 때보다 활기찼습니다.

 

봄엔 작은 화분이라도 들여 놓으면

한결 집안에 생동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

해마다 봄이 되면 꽃시장을 찾게 됩니다. 

봄날을 맞아 집안에 들여 놓을 식물들을 구입해 와서

디쉬가든을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평평하게 넓은 수반, 배앙토, 이끼,

작은 화산석 장식돌, 큰 장식돌, 피규어

 

식물 소재

블루버드, 율마, 홍콩야자, 후마타고사리,

크로톤, 피토니아, 마사줄

 


디쉬가든(접시 정원)은 특별한 용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화분 받침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실내 장식에도 좋고, 습도 조절에도 좋아

활용도가 높은 디쉬가든.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1

먼저 준비한 그릇에 배양토를 약 1/3 정도 깔아놓습니다.  

 

 

2

제일 키가 큰 율마를 포트를 살살 눌러 빼놓습니다. 

 

 

뿌리는 흙을 살살 털어내고 정리해 줍니다.

 

 

3

나머지 식물들도 포트에서 빼고 뿌리를 살살 정리하면서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지 생각하며 배치해 봅니다.

 

 

4

배치가 완성되었다면 배양토를 채워줍니다. 

 

 

5

화산석 장식돌을 깔아 놓습니다.

장식돌을 놓으면 물을 줄 때 흙이 밖으로 흘러내리거나

흙이 패이지 않아서 좋답니다.

 

 

6

큰 장식돌도 배치하여

자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7

부분적으로 이끼를 깔아 주면

훨씬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답니다. 

 

 

8

가장자리를 살짝 눌러서 물고랑을 만들어 줍니다.

물고랑은 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완화해 준답니다.

 

 

9

마지막으로 정리해 주면서

화분의 뒷부분도 장식돌을 활용해서 꼼꼼히 덮어줍니다.

 

 

이렇게 디쉬가든을 완성했습니다. 

 

 

아이들이 피규어를 올려 두니

정말 근사한 밀림의 숲이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만든 디쉬가든은 식탁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하나의 받침에 담아 놓으니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물빠짐이 없으니 물을 주러

이리저리 옮겨 다니지 않아도 좋아 관리도 편합니다.

 

특히 아이들과 이야기거리가 생기니 더없이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틈틈히 들여다 보면서

흙이 말랐다면 물을 주어야겠다며 물을 주고,

피규어로 역할 놀이로 하고,

이래저래 관심을 갖게 되니 반려동물 못지 않은

반려식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식목일을 맞아 디쉬가든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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